10 Aug 2015

여우와 두루미와 절무성

한국의 미풍양속이라고, 이 나라의 평화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피 흘린 참전용사들께 “내년에 가서 또 절하겠다”며 올린 큰절. 하지만 미국인들은 과연 절무성의 큰절을 보며 무슨 느낌을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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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Mar 2015

웬디 셔먼이 말하지 않은 것

어떻게 전장에서 함께 싸운 혈맹인 한미동맹이, 한때 서로 적국이었던 미일 간에 체결한 동맹보다 부차적일 수 있단 말인가? 이런 시각에서 보았을 때, “과거의 적”과 동침하여 “값싼 박수를 산” 사람은 다름아닌 웬디 셔먼 본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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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Mar 2015

This Is Where Wendy Sherman Got It Wrong

Koreans find it oddㅡ How could the U.S-Korea alliance, a comradery bonded by blood they shed together in the Korean War, possibly be secondary to the U.S-Japan alliance, which is between sworn ex-ene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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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Jan 2015

“광대를 끌어들인 것은 누구의 뜻이었습니까?”

희화를, 유머를 도무지 참지를 못하는 얄팍하디 얄팍한 졸렬함. 과연 김정은 만의 문제는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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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ec 2014

You Don’t Need To Attend Hagwon Anymore

It is our solemn mission, given by none other than the children who passed away, to change this country. A better country for those who survived. A safer and happier country for the next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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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Sep 2014

한국과 피케티

‘정치’의 세계와 ‘경제’가 순수히 별개의 실체라고, 또는 별개여야 한다고 믿는 신조야 말로 지극히 순진하고 나이브하다. 이 세상에 인간사회가 돌아가는 한 ‘정치적’이지 않은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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