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Aug 2015

여우와 두루미와 절무성

한국의 미풍양속이라고, 이 나라의 평화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피 흘린 참전용사들께 “내년에 가서 또 절하겠다”며 올린 큰절. 하지만 미국인들은 과연 절무성의 큰절을 보며 무슨 느낌을 받았을까.

0
07 Mar 2015

This Is Where Wendy Sherman Got It Wrong

Koreans find it oddㅡ How could the U.S-Korea alliance, a comradery bonded by blood they shed together in the Korean War, possibly be secondary to the U.S-Japan alliance, which is between sworn ex-enemies?

3
23 Jan 2015

Japan and Korea’s Perception Gap on China

The Japanese are not afraid of China. They do not share the historical memories of the Koreans, whose kings named themselves after the letter ‘loyalty’ and knelt before the Mongols.

0
30 Oct 2014

Risking Hong KongㅡTo Whose Cost?

This is a bigger fight, against those who downplay our democratic endeavors and ideals in place of supposedly more solid and real economic priorities.

1
21 Oct 2014

홍콩리스크는 누구의 몫인가

경제력이란 양날의 검이며, 동아시아는 중동처럼 허구한 날 폭탄이 터져 시민들이 죽고 나라가 무너져도 일상인 그런 지역이 아니다.

1
08 Sep 2014

할아버지

밤이 되고 바쁜 그 날 장례 일정이 끝나고 나서야, 조명을 줄이고 할아버지와 단 둘히 마주 볼 수 있었다. 못다한 이야기, 내가 모르는 그의 삶, 다시 그의 무릅 위에 앉아 들을 기회는 영영 오지 않는 것일까.

0